
신시내티 레즈 추신수. 동아닷컴DB
[동아닷컴]
최근 타격 부진에 빠져 많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에게 5월은 잔인한 달이다.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크레이그 킴브렐(25)을 상대로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지만 15일까지 월간 타율은 0.225에 불과하다.
특유의 선구안을 살려 볼넷으로 계속해 출루를 이어가 눈에 띄는 성적 하락은 없지만 추신수는 이달 들어 단 9안타만을 때려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5월 부진은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줄곧 겪어왔던 일이다.
추신수는 지난 2005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줄곧 5월달에 부진을 겪어왔다. 통산 타율이 0.267에 불과하다.
이에 비해 9월 통산 타율은 무려 0.314에 이른다. 6월과 8월에도 0.290이 넘는 높은 통산 타율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제외하고 가장 뛰어났던 지난 2010년에도 5월에는 104타수 26안타로 타율이 0.250에 불과했다.
이러한 월별 징크스는 선수들 대부분이 갖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다.
이제 5월의 절반을 보냈다. 추신수에게 남은 5월 달 경기는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총 16경기. 5월 징크스를 넘기면 통산 타율 0.295를 기록한 6월이 찾아온다.
이때가 되면 추신수는 언제 부진했냐는 듯 다시 연일 멀티 히트를 기록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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