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빗 프라이스.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이번 2015시즌 후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 ‘최정상급 왼손 투수’ 데이빗 프라이스(30·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두 번째 사이영상을 향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까지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2 1/3이닝을 던지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0.40을 기록했다. 승수는 적지만 짠물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초반 상승세에 있는 디트로이트의 전력을 감안한다면 프라이스의 호투는 계속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곧 개인 통산 두 번째 사이영상을 의미할 수도 있다.
프라이스는 지난 2012년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 20승 5패 평균자책점 2.56을 기록하며 첫 번째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았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2013년 잠시 주춤했지만, 지난해 탬파베이와 디트로이트를 오가며 15승과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하며 다시 제 몫을 다 했다.
특히 프라이스는 지난해 248 1/3이닝을 던지며 271개의 삼진을 잡아 이 부문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번 시즌에도 초반 3경기에서 평균 7 1/3이닝을 넘게 던지고 있다.
프라이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디트로이트와 1년 간 1975만 달러의 연봉 조정 신청 자격 3년차 계약을 체결했다. FA를 앞두고 마지막 계약을 마무리 한 것.
부상 없이 이번 시즌을 마무리 할 경우 초특급 계약은 확실하다. 여기에 FA 직전 시즌에 사이영상을 받는다면 프라이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FA 대박’이라는 확실한 목표가 있는 프라이스가 이번 시즌 코리 클루버(29), 펠릭스 에르난데스(29) 등 강력한 경쟁자를 물리치고 사이영상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라이스는 이제 23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 중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아담 워렌과의 맞대결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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