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콜라벨로.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동부지구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크리스 콜라벨로(32)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나갔다.
콜라벨로는 9일(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콜라벨로는 삼진 2개를 당하며 팀이 11-3 대승을 거두는데 큰 역할을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해 연속 안타 행진을 계속했다.
이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쿠바 출신 거포 호세 어브레유(28)와 함께 이번 시즌 아메리칸리그 최장 기록이다.
지난달 21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부터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콜라벨로는 지난달 6일 이번 시즌 첫 경기를 치른 이래 타율 0.349와 4홈런 20타점 OPS 0.908을 기록했다.
앞서 콜라벨로는 지난해 미네소타 소속으로 초반 뛰어난 타격을 자랑했다. 하지만 콜라벨로의 활약은 오래 이어지지 못했고, 결국 지명할당 처리 됐다.
이후 콜라벨로는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고, 이번 시즌 5월 중순부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펼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타순 역시 하위타순에서 상위타순으로 이동했다.
콜라벨로는 독립리그에서만 7년을 보낸 뒤 뒤늦게 메이저리그 문을 두들겼던 특이한 이력의 선수. 과거 한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영입 제의를 받은 바 있다.
독립리그에서의 7시즌 동안 890경기에 나서 타율 0.313와 144홈런 650타점 OPS 0.906 등을 기록했으며, 2012년 미네소타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뒤 5월 이전까지 트리플A에서는 23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와 5홈런 18타점 OPS 0.975 등을 기록했다.
한편, 토론토는 9일 마이애미와의 경기에서 조쉬 도날드슨의 홈런 등 12안타를 터뜨리며 11-3으로 크게 이겼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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