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올림픽 축구 대한민국 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의 친선경기 후반 한국 류승우가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의 환호하고 있다.
이날 류승우는 경기 시작 48분(후반 4분) 최경록의 도움을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국 호주 류승우, 대박” “한국 호주 류승우, 멋있어” “한국 호주 류승우, 기분 좋게 이기나 오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한국 호주 류승우’ 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