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안드레 에밋(앞)이 7일 전주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 도중 오세근의 수비를 뚫 고 돌파하고 있다. 전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
4강PO 1차전 리바운드 완승…KGC 대파
정규리그 우승팀 KCC가 안방에서 먼저 1승을 챙겼다.
KCC는 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1차전에서 리바운드의 우위를 앞세워 KGC를 80-58로 완파했다. 안드레 에밋이 27점·8리바운드로 변함없이 에이스 역할을 했고, 김민구가 13분여만 뛰고도 3점슛 3개를 포함해 11점을 넣으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역대 4강 PO 1차전을 승리한 팀이 챔피언 결정전에 오른 확률은 73.7%였다.
KGC 김승기 감독은 경기 전 “KCC의 높이가 무서운 이유는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공격에서 득점 확률이 높다는 점이다. 특히 공격 리바운드를 잡은 후 3점슛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를 잠재우기 위해선 반드시 리바운드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감독의 말대로 이날도 KCC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득점력은 탁월했다. 득점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자유투는 얻어냈다.
KCC가 3쿼터까지 기록한 공격 리바운드는 8개. KCC는 1∼3쿼터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공격에서 3점슛 2개를 비롯해 11점을 넣었다. 자유투도 4개를 얻었지만, 하승진(15점·16리바운드)이 이를 모두 놓쳐 득점으로는 연결되지 않았다. 결국 공격 리바운드의 우위 덕분에 KCC는 3쿼터까지 54-43, 11점을 앞서는 등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KGC는 4쿼터 들어 만회를 위해 애썼지만 체력이 떨어지면서 추격할 힘마저 잃었다. 삼성을 상대로 한 6강 PO 4경기에서 평균 10.5개를 기록한 팀의 장기인 3점슛이 이날은 경기 내내 침묵한 탓이 컸다. 수비가 없이 던진 3점슛도 번번이 림을 외면하는 등 국내선수들의 슛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KGC의 3점슛 성공률은 15.3%(시도 26회·성공 4회)에 그쳤다.
전주 |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인피니트 선장 김성규의 이유 있는 경로 이탈 [인터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3/02/133446856.1.jpg)






![이채영, 화끈한 노브라 패션+키스마크…언니 옷 여며요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678.1.jpg)
![남지현, 무보정 뱃살 공개…남다른 몸매에 감탄만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694.1.jpg)

![“속옷만 바꿔도…” 진재영, 곧 쉰 안 믿기는 바디라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853.1.jpg)
![키오프 나띠·쥴리, 뇌쇄적 눈빛+탄력 바디…‘핫걸’ 아우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719.1.jpg)


![소유, 20kg 감량 후 성형 논란…주사 맞다 사투 벌이기도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658.1.jpg)




![이채영, 화끈한 노브라 패션+키스마크…언니 옷 여며요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678.1.jpg)
![‘전신 성형설’ 데미 무어, 63세 맞아? 나이 잊게 하는 몸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1/133442401.1.jpg)
![남지현, 무보정 뱃살 공개…남다른 몸매에 감탄만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694.1.jpg)
![‘44kg’ 감량했던 김신영 “돌아왔다” 입 터진 근황 [DA클립]](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1/133442467.1.jpg)
![‘태리쌤’ 김태리 노출 파격, But 참지 못한 개그캐 본능 [D★]](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2/27/133436175.1.jpg)

![‘전신 성형설’ 데미 무어, 63세 맞아? 나이 잊게 하는 몸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1/133442401.1.jpg)
![정태우, 원조 단종의 위엄 “‘왕사남’ 잘 보고 왔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3/01/133442130.1.jpg)
![‘환승연애4’ 홍지연, ‘X’ 김우진과 결별 “연예인병 감당 불가”→재결합 [DA클립]](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2/28/133440926.1.jpg)

![송성문 위해 팔 걷은 허문회 전 롯데 감독의 진심 “제자 잘되는 게 나의 기쁨” [SD 베이스볼 피플]](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3/01/133441335.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