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설현-방윤담, ‘우승 확정짓는 스매싱’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7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와 이용대체육관에서 열린다. 25일 남자고등부 단체 결승전 3복식 경기에서 전주생명과학고 박설현-방윤담(오른쪽) 조가 스매싱 공격을 하고 있다.

화순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