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로니 ‘타구가 멀리 날아가는군’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LG 제임스 로니가 롯데 장시환을 상대로 솔로홈런을 치고 타구를 응시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