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크 아리에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자칫 'FA 미아‘ 신세가 될 뻔했던 제이크 아리에타(32)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계약이 최대 1억 35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팬래그 스포츠 존 헤이먼은 12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와 아리에타가 3년-75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는 보장 계약. 아리에타는 2018시즌 3000만 달러, 2019시즌 2500만 달러, 2020시즌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
또한 아리에타는 2019시즌 이후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옵트아웃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계약은 2022시즌까지 연장된다.
조건은 2021시즌과 2022시즌 2000만 달러씩. 따라서 계약 조건은 5년-최대 1억 2500만 달러.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하면 1억 3500만 달러까지 상승한다.
앞서 아리에타는 2015년 후반기에 최고의 모습을 보이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다.
당시 아리에타는 33경기에서 229이닝을 던지며, 22승 6패와 평균자책점 1.77 등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는 역사상 최고를 다툴 만큼 뛰어났다.
이후 아리에타는 지난 2016시즌에 197 1/3이닝을 던지며, 18승 8패와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68 1/3이닝을 던지며, 14승과 평균자책점 3.53.
기록이 점차 하락하고 있는 것. 실제로 아리에타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2015년에 94.9마일을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92.6마일로 하락했다.
이에 아리에타는 시범경기가 개막하고도 새 소속팀을 구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아리에타는 이제 필라델피아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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