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절실’ NYY, 콜-스벅 만난다… 초대형 계약 안기나

입력 2019-12-04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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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스티븐 스트라스버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한 경기를 홀로 책임질 수 있는 특급 에이스가 필요한 뉴욕 양키스가 움직인다.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29)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를 만난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뉴욕 양키스가 향후 이틀 사이에 콜과 스트라스버그와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는 윈터미팅 이전에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만나 사전에 계약과 관련한 대화를 나누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윈터미팅은 다음 주에 열린다.

뉴욕 양키스는 최강의 타선과 구원진을 보유한 팀. 하지만 한 경기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선발 투수가 없다. 에이스 확보가 최우선 과제.

콜과 스트라스버그는 이번 자유계약(FA)시장에서 이러한 뉴욕 양키스의 필요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 한 경기를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다.

문제는 계약 기간과 금액. 특히 이번 FA 시장 최대어인 콜은 7~8년간 3억 달러에 육박하는 금액을 줘야 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스트라스버그 역시 2억 달러에 육박하는 계약을 따내려고 할 것이 분명하다. 투수에게 장기계약을 주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 확보를 위해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만나는 가운데, 다음 주에 열리는 윈터미팅에서는 초대형 계약이 나올 수도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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