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3 첫 우승과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이뤄낸 김학범 감독이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