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수빈-김재호 ‘아찔한 뜬공 수비’

입력 2020-07-09 2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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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두산 중견수 정수빈이 외야 뜬공을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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