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열린 대한탁구협회와 두나무의 ‘한국프로탁구리그 타이틀스폰서십 계약 체결식’ 기자회견에서 유승민 대한탁구협회 회장과 유남규 한국실업탁구연맹 부회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