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2루 LG 손호영이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아 홈인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아홉, 2026년 더 기대되는 글로벌 루키 (아이돌픽)
이상희, ‘자백의 대가’ 순덕으로 존재감…단호함 속 따뜻한 온기
김혜윤→양준일·류우녕·잔나비·서동진, 플러스타 1위
이동국 딸 설아 폭풍 성장 “언니 재시 복제중” [DA★]
블랙핑크 지수, 이렇게 완벽할 수가…우아함의 정점
유승옥, 확실한 애플힙+핫바디…베이글美 여전 [DA★]
직캠 문화가 글로벌 바이럴 촉진 ‘올해의 키워드’ 된 캣츠아이
김성주X붐 뭉쳤다…‘금타는 금요일’ 트롯 전쟁 연다
전현무, 애플녀 목걸이 유혹에 경악…“저건 숨결 교환” (‘독사과2’)
겨울 데운 임영웅 팬들, 노원 요양시설에 300만원 전달
추영우, AAA 휩쓸었다…예나와 우산 엔딩에 반응 폭발
“다 지나간다” 박미선, 암 투병 당시 미소 잃지 않았다 [DA★]
남규리, 파격 드레스 차림으로 먹방+민낯 공개라니
이재욱, ‘마지막 썸머’ 보내며 고백…“특별한 여름이었죠”
방탄소년단 진, 최다 득표 1위…전광판 주인공 톱5 공개 (아이돌픽)
‘크리스마스 캐럴’ 리사, 정령 삼색매력 터졌다
박주현 파격 비키니, 복싱으로 다진 몸매 대박 [DA★]
김우빈, ‘콩콩팡팡’서 안정형 ‘기둥’…우정 반지 논쟁까지 웃음 폭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