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씁쓸한 미소로 강판’ [포토]

입력 2022-09-14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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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LG 임찬규가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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