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