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높이 떴지만 괜찮아’ [포토]

입력 2023-01-09 20: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GS칼텍스 강소휘가 KGC임삼공사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장충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