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하나원큐 경기에서 80-70 승리를 거두며 3연패에서 탈출한 하나원큐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