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공은 내가 가져간다’ [포토]

입력 2023-02-06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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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KT와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문성곤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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