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손세이셔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박지성의 기록을 넘어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 선수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작성했다.

토트넘은 9일(한국시각) 오전 5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C 밀란과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가졌다.

이날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손흥민의 챔피언스리그 통산 55번째 경기. 박지성의 54경기를 넘어선 것. 이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기록이기도 하다.

앞서 박지성은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54경기를 소화했다.

이 기록이 손흥민에 의해 깨진 것. 손흥민은 앞으로도 자신의 챔피언스리그 경기 기록을 계속 늘려나갈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