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향한 집념! [포토]

입력 2023-03-16 2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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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안양 KGC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마레이와 KGC 문성곤이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안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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