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박정현·오선진·이도윤(왼쪽부터). 스포츠동아DB
‘확실한 대체 자원이 보이지 않는다!’
한화 이글스의 빡빡한 내야 운영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주전이 보이지 않는 유격수 자리에 대한 고민은 갈수록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화는 올 시즌 신구경쟁을 통해 새로운 주전 유격수를 찾을 계획이었다. 이도윤(27), 박정현(22)은 물론 프리에이전트(FA)를 통해 한화 유니폼을 다시 입은 오선진(34)까지 새 주전 유격수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시즌 개막 이후 2개월 가까이 지났음에도 새 주전 유격수는 정해지지 않았다. 특별히 인상적 경기력을 보인 선수가 없는 데다, 부상 소식까지 겹치면서 ‘무풍지대’가 유지되고 있다.
박정현은 23일까지 올 시즌 25경기에서 타율 0.167, 1홈런, 3타점, 8득점의 성적을 올렸다. 오선진은 32경기에서 타율 0.238, 7타점, 9득점이다. 이도윤은 타율 0.333을 기록 중이지만, 고작 3경기에 나섰을 뿐이다.
오선진이 유격수로는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는데, 현재 햄스트링 통증을 안고 있어 최근에는 지명타자로 종종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결국 이도윤과 박정현 가운데 누군가가 주전 유격수 역할을 맡아줘야 할 상황이지만, 누구도 앞서있다고 보기는 힘들다.
전반기 내에는 주전 타이틀이 누군가에게 붙어야 한다. 물음표가 계속 이어지면 한화로선 또다시 ‘징계 중’인 하주석(29) 카드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2022시즌까지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하주석은 지난해 음주운전 적발로 인해 70경기 출전정지 중징계를 받은 상태다. 올해는 사실상 후반기가 돼서야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 있다.
리빌딩을 완성해야 할 한화로선 하주석의 자리를 위협할 새로운 얼굴이 반드시 필요하다. 전반기 안으로 이 과제를 풀지 못한다면, 후반기 들어 또다시 ‘내키지 않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주전 유격수를 다투고 있는 3명의 후보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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