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코치 ‘몸 푸는거 찍는거야?’ [포토]

입력 2023-06-01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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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배영수 코치가 몸을 푸는 중에 취재진을 향해 손짓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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