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가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국배드민턴이 톱랭커들의 활약에 힘입어 2023 코리아오픈에서 순항했다. 여자단식 김가은(25·삼성생명·세계랭킹 19위)의 이변 연출로 탄력을 받아 목표인 금메달 4개 수확에 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대회 3일째인 20일부터 남자단식 안데르스 안톤센(덴마크·16위)을 제외하면 아시아선수들만 생존해 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코리아오픈이다. 우리 배드민턴대표팀도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 있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대표팀은 오히려 이변을 연출하며 기세를 높였다. 김가은이 이날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벌어진 허빙자오(중국·5위)와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트스코어 2-0(21-9 21-17) 완승을 거뒀다.
당초 김가은의 승리를 점친 이들은 적었다. 김가은은 2019년 허빙자오와 첫 대결에서 승리한 뒤 6연패를 당했다. 하지만 김가은은 예상을 깨고 승리를 챙겼다. 1세트에서 완승을 거두더니, 2세트에도 8-7로 역전한 뒤 단 한 번도 리드를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충격을 받은 허빙자오는 믹스트존 인터뷰를 거절한 채 경기장을 떠났다.
한국의 톱랭커들도 순조롭게 8강에 올랐다. 안세영(21·삼성생명·2위)은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쿠수마 푸트리 와다니(인도네시아·35위)를 2-0(21-7 21-12)으로 눌렀다. 혼합복식 서승재(26·삼성생명)-채유정(28·인천국제공항·5위)은 데얀 페르난디샤-글로리아 위쟈자(인도네시아·17위)를 2-1(21-14 20-22 21-11)로 꺾었다. 여자복식 김소영(31·인천국제공항)-공희용(27·전북은행·3위)과 백하나(23·MG새마을금고)-이소희(29·인천국제공항·2위)도 무난히 8강에 합류했다.
여수 |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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