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 김시우, 김주형, 안병훈(왼쪽부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임성재는 5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을까. 투어 챔피언십 출전 안정권에 있는 김시우, 김주형에 반등이 필요한 안병훈까지 플레이오프(PO)에 나선 한국 선수 4명이 모두 끝까지 ‘생존’ 할 수 있을지도 지켜봐야 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2~2023시즌 페덱스컵 PO 2차전 BMW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267억6000만 원)이 17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필즈의 올림피아필즈CC(파70)에서 개막한다. 페덱스컵 랭킹 70위까지 나섰던 PO 1차전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결과를 반영해 이번 대회에는 50위까지 출전하고, PO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은 2차전 성적까지 포함해 30위까지만 나설 수 있다.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해 꼴찌인 30위를 한다고 해도 지난해 기준으로 50만 달러(6억7000만 원)를 받을 수 있고 이듬해 마스터스, US오픈, 디 오픈 등 주요 대회 출전 자격도 확보할 수 있다.
1차전에 김시우, 김주형, 임성재, 안병훈까지 4명이 출전한 한국은 현재 김시우(페덱스컵 랭킹 17위), 김주형(18위)의 투어 챔피언십 출전이 유력하다.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까지 진출했고, 작년 최종전에서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1타 뒤진 2위를 차지해 보너스상금 575만 달러(78억 원)을 챙겼던 임성재는 페덱스컵 랭킹 28위로 2차전을 맞는다. 1차전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임성재가 5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나가기 위해서는 BMW 챔피언십에서 페덱스컵 랭킹 30위 이내 성적을 사수해야 하고, 현재 38위인 안병훈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순위를 8계단 이상 끌어 올려야 한다.
투어 챔피언십은 BMW 챔피언십까지 페덱스컵 순위에 따라 1위 10언더파, 2위 8언더파 등 보너스 타수를 안고 대회를 시작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좋은 성적으로 마쳐야 ‘돈 잔치’로 불리는 투어 챔피언십에서 최대한 많은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페덱스컵 랭킹 1위는 욘 람(스페인), 2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다.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정규 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과 1차전을 내리 석권한 루커스 글로버(미국)가 4위에 올라있다.
PGA 투어가 BMW 챔피언십에 앞서 우승 후보를 꼽은 파워랭킹에서는 매킬로이가 1순위로 뽑혔고 임성재는 우리 선수 중 가장 높은 12위로 평가됐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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