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한 한국선수단 본진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브레이킹 댄스 은메달을 획득한 김홍열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