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FC 김현(왼쪽)·이영재. 사진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는 2021시즌 5년 만에 K리그1 무대에 복귀해 지난 2시즌 동안 무난하게 잔류했다. 3시즌 연속 1부 잔류를 노리는 수원FC는 공격수 김현(30)과 미드필더 이영재(29)의 최근 활약 덕분에 조금씩 생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 시즌 수원FC는 승점 32(8승8무18패)로 10위에 올라있다. 9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38·10승8무16패), 11위 강원FC(승점 26·4승14무16패)와 격차가 크다. 이대로라면 10위로 시즌을 마친 뒤 K리그2 3위와 홈&어웨이의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를 가능성이 높다.
지난 2시즌과 달리 험난한 시즌을 치르고 있는 수원FC다. 예년만 못한 외인 농사와 헐거운 수비, 유망주 육성 미진이 겹쳤다. 여기에 시즌 도중 베테랑 박주호가 은퇴하고, 주포 라스(남아프리카공화국)는 음주운전 적발로 퇴출되는 악재도 더해졌다. 그렇기에 시즌 중반 가세한 김현과 이영재의 활약이 반갑다.
김현은 수원FC에서 유일하게 최전방에서 포스트 플레이와 공중볼 경합을 할 수 있는 장신(190㎝) 자원이다. 시즌 초반 탈장수술로 전열을 이탈했던 그는 22일 대전하나시티즌과 원정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며 팀의 1부 잔류에 큰 힘을 불어넣었다. 이영재도 6월말 전역 후 윤빛가람, 이승우 등과 함께 중원에서 창의적 패스를 전달하며 뒤를 받치고 있다.
김현과 이영재는 각각 2020시즌 부산 아이파크, 2022시즌 김천 상무에서 2부 강등을 경험한 바 있다. 강등의 아픔을 수원FC에서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다. 김현은 “지금 시점에선 팀 분위기가 잘 유지돼야 한다. 선수들끼리 대화도 많이 하고, 더 끈기를 갖고 경기하면 우리는 무조건 잔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영재도 “이승우와 윤빛가람 등 기술이 뛰어난 동료들이 편히 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지금 과정을 통해 팀과 나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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