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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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3루타로 펄펄 난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후는 초구 78마일짜리 커브를 지켜본 뒤, 볼카운트 0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2구 바깥쪽 낮은 88마일짜리 체인지업을 때려 안타를 만들었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공격 기회를 이어간 이정후는 후속 윌리 아다메스의 볼넷에 의해 2루까지 진루했고, 엘리엇 라모스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득점까지 올렸다.

이정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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