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야구대표팀은 내년 3월 열릴 WBC 최종엔트리에 MLB 투수를 최대 8명 합류시킬 계획이다. 사진출처|일본야구대표팀 공식 홈페이지
류지현 감독(54)이 이끄는 한국야구대표팀은 내년 3월 열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전서 메이저리그(MLB) 투수를 상대할 가능성이 크다.
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산스포’는 13일 일본야구대표팀의 WBC 대회 투수 구성에 관해 보도했다. 매체는 이날 베테랑 투수 기쿠치 유세이(34·LA 에인절스)의 WBC 출전 열망을 알리며 대회 엔트리를 예상했다.
WBC는 30명의 최종 엔트리로 구성된다. 일본은 15명을 투수로 구성할 예정이고, 이 중 8명을 MLB 투수로 구성할 예정이다. 대회에 합류할 것으로 예상되는 빅리그 투수는 기쿠치를 포함해 스가노 토모유키(36·프리에이전트(FA)), 이마나가 쇼타(시카고 컵스), 센가 고다이(이상 32·뉴욕 메츠), 마쓰이 유키(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마모토 요시노부(27·LA 다저스) 등이 있다.
여기에 투수 출전에 관한 허가가 떨어지지 않은 오타니 쇼헤이(31·다저스)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으로 미국 진출이 유력한 일본프로야구(NPB) 최고 투수 이마이 타츠야(27·세이부 라이온스)가 일본 대표팀에 합류한다면, 투수 엔트리에 빅리그 선수가 절반이 넘게 된다.

일본야구대표팀은 내년 3월 열릴 WBC 최종엔트리에 MLB 투수를 최대 8명 합류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 사진출처|일본야구대표팀 공식 홈페이지
하지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빅리그 선수들이 출전 구단의 허가를 받아야 하고, 대회에 출전하더라도 이닝과 투구수의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이 나온다. ‘산스포’는 “소속팀의 영향으로 빅리그 투수들이 등판 간격과 투구수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바타 히로카즈(50) 대표팀 감독이 원하는 선발진을 편성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고 전망했다.
빅리그 투수들이 WBC에만 출전한다면, 선발투수가 아니더라도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NPB 투수들이 선발로 나선 뒤 구원투수를 MLB 선수들로 활용하는 방안이 있다. ‘산스포’는 “계획대로 선발진이 구성되지 않더라도 수준급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롱릴리프나 구원투수로 나선다면, 상대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빅리거 투수들의 출전 효과를 기대했다.

일본야구대표팀은 내년 3월 열릴 WBC 최종엔트리에 MLB 투수를 최대 8명 합류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대회 출전을 확정한 다저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 AP뉴시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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