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L 하위권 4팀 중 3팀이 시즌 중 외국인선수를 교체했다. 소노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 현대모비스 존 이그부누, 가스공사 베니 보트라이트(왼쪽부터)는 팀의 PO 진출을 이끌 수 있을까. 사진제공|KBL·고양소노
[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끝날 때까지 모른다. 하위권 팀이 외국인선수 교체로 반등을 꿈꾼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는 4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28일까지 창원 LG, 안양 정관장, 원주 DB, 서울 SK, 수원 KT, 부산 KCC가 1위부터 6위까지 배치돼 플레이오프(PO) 진출권에 들어있다. 고양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 서울 삼성,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7위부터 10위에 위치했다.
이번 시즌 ‘6강4약’ 체제가 굳어지는 듯했다. 올스타 휴식기 당시 6위 KT와 7위 소노의 격차가 4.5일 정도로 격차가 컸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KCC가 최근 5경기서 1승4패를 했고, 소노가 3승2패를 하며 두 팀은 3.0경기 차로 좁혀졌다. 판도를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위권 4팀은 남은 5~6라운드서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나선다. 삼성을 제외한 3개 팀이 외국인선수를 교체하며 반등 의지를 보였다.
소노는 29일 제일린 존슨(30·204㎝)을 대신할 외국인선수로 이기디우스 모츠카비추스(34·208㎝)를 영입했다. 모츠카비추스는 정통 센터로 존슨보다 페인트존 장악력이 뛰어나며 스크린 세팅, 픽앤롤 능력이 우수하다. 구단은 득점력 있는 1옵션 외국인선수인 네이던 나이트(29)에 이어 2옵션까지 탄탄하게 갖추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11월 에릭 로메로(27·210㎝)를 방출하고 존 이그부누(32·211㎝)를 영입했다. 이그부누는 2020~2021시즌 KT에서 뛴 KBL 경험자로 우수한 득점 능력을 갖춰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전반기 막판 3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기도 했다. 현대모비스는 1옵션 레이션 해먼즈(29·200㎝)와 이그부누의 조합을 시즌 개막 전부터 생각했다. 이그부누가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해먼즈와 시너지를 내고 있다.
가스공사는 KBL 10개 구단 유일하게 외국인선수를 2번 교체했다. 지난해 10월 개막 7연패 이후 수비에 강점이 있는 만콕 마티앙(34·205㎝)을 대신해 공격 재능을 갖춘 닉 퍼킨스(30·200㎝)를 데려왔다. 하지만 퍼킨스가 라운드를 거듭하며 상대에 분석당해 고전하자 이달 베니 보트라이트(30·205㎝) 영입하며 변화에 나섰다.
핵심 전력을 바꾼 각 팀의 선택은 팀을 PO로 이끌 수 있을까.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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