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던이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던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속사 앳 에어리어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함께해 주신 앳 에어리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나에게 소중한 경험과 깊은 배움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남겼다.

던은 “이제 이 시점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더욱 진솔하고 깊이 있는 나의 음악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한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나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나의 활동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될 나와 앳 에어리어 모두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던은 지난 2023년 1월 프로듀싱팀 그루비룸(GroovyRoom)이 설립한 레이블 앳 에어리어로 이적했다. 던에 이어 현아, 유주 등이 앳 에어리어에 합류했으며 현재 미란이, 제미나이 등이 소속돼 있다.


던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던입니다.

앳 에어리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신 앳 에어리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은 저에게 소중한 경험과 깊은 배움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이제 이 시점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더욱 진솔하고 깊이 있는 저의 음악으로 여러분께 다가가고자 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저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 저의 활동과 각자의 길을 걷게 될 저와 앳 에어리어 모두의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