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골프가 출시한 신형 TOUR B X, XS 이미지. 사진제공 | 석교상사

브리지스톤골프가 출시한 신형 TOUR B X, XS 이미지. 사진제공 | 석교상사


브리지스톤골프가 타이거 우즈 볼로 유명한 TOUR B X, XS의 신형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TOUR B 시리즈는 우수한 타구감과 직진성, 스핀 등으로 우즈 이외에도 PGA 투어 제이슨 데이, 고터럽, KLPGA 투어 이예원, 지한솔, 전예성, KPGA 투어 최진호, 정한밀 등 국내외 유명 프로들의 호평을 받아오고 있다.

브리지스톤골프의 신형 TOUR B 볼은 바람, 습기 등 골프의 다양한 변수들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높여 항상 같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이번 신제품은 코어와 이너 커버에 신소재를 배합해 고초속, 저스핀을 실현했다. 코어 제조 과정에서 물을 첨가해 반발력을 높인 ST 하이드로 코어에는 신소재를 배합해 내구성을 높였다.

ST 하이드로 코어를 감싸고 있는 ST 이너 커버는 역대 최대 강성을 적용해 볼의 초속을 높이고,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했다. 이너 커버의 밀도를 높여 MOI를 향상시킴으로써 퍼팅 시 잔디나 흙 등 그린 상태에 대한 외부 영향을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신형 TOUR B 볼은 TOUR B X 타이거 우즈 에디션, TOUR B X 코퍼레이트 에디션, TOUR B XS 코퍼레이트 에디션 등 세 가지 라인업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우즈는 이번 신형 볼을 테스트하며 “신형 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13야드 늘었고, 이것은 스코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전하며 신형 TOUR B 볼에 대한 만족감과 기대감을 표했다.

타이거 우즈 볼을 포함한 TOUR B 볼은 오는 10일 출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골프 홈페이지(www.bsgol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