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암|뉴시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상암|뉴시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K리그1 FC서울을 떠나 자유계약신분(FA)이 된 제시 린가드(34·잉글랜드)가 브라질 무대로 향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이적시장은 다음달 4일까지 열려 있으며, 현재 협상은 상당 부분 진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린가드는 2024년 2월 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1 무대에 입성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등을 거친 그의 합류는 K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화제였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의 K리그행은 큰 관심을 받았다.

서울에서의 2시즌은 결코 실패가 아니었다. 린가드는 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60경기에 출전해 16골·7도움을 기록했고, 주장 완장을 차며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린가드는 K리그의 판도를 바꾼 상징적 존재”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린가드 인스타그램

하지만 2025시즌 종료와 함께 서울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린가드는 다시 유럽 빅리그 복귀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지난달 29일 “FA 신분인 린가드가 여러 영국 클럽들과 접촉했으며, 현재 가장 유력한 선택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라고 밝혔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시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웨스트햄과의 연결설도 흘러나왔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그러나 유럽 복귀는 좌절됐다.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이탈리아·스페인·독일·프랑스)의 겨울 이적시장이 모두 이달 3일 마감될 때까지 린가드는 유럽서 팀을 찾지 못했다. 대안으로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구단들도 후보로 언급됐으나,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사우디의 선수 등록 기간은 3일, UAE는 9일까지였다.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17일(한국시간)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제시 린가드 영입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출처|제시 린가드 인스타그램

이런 가운데 브라질 1부리그 승격팀 헤모가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새로운 변수가 생겼다. 브라질은 이적시장 마감까지 시간이 남아 있고, 남미 무대는 린가드에게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 글로보는 “헤모와 린가드의 논의는 최근 몇 주 동안 진행돼왔다. 최근 협상이 진전되어 린가드가 남은 시즌 동안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