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초경량 드라이버 ‘퀀텀 맥스 패스트(QUANTUM MAX FAST)’의 스페셜 에디션인 ‘로즈 골드’ 모델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편안한 스윙과 빠른 헤드 스피드를 구현하는 기존 맥스 패스트의 기술력을 유지하면서, 여성 골퍼의 취향을 반영한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 등 세 가지 소재를 결합한 ‘트라이-포스(Tri-Force) 페이스’ 구조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 빠른 볼 스피드와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차세대 Ai 최적화 페이스를 통해 임팩트 지점에 상관없이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헤드 전체에는 ‘360° 카본 섀시’를 채택해 무게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용성을 강화했다. 특히 경량 설계를 통해 스윙 시 신체 부담을 줄였으며, ‘옵티핏 호젤 시스템’을 탑재해 8가지 로프트 및 라이 세팅으로 정교한 구질 조절이 가능하다.

디자인 면에서는 메탈릭 로즈 골드 컬러를 헤드와 샤프트, 그립에 일관되게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했다. 솔 부분에는 카본 우븐 패턴과 로즈 골드 컬러의 대비를 통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초경량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중시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하고 6월 1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영수증 등을 등록하면 선착순으로 항공커버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