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사진)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사진)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오른쪽),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오른쪽),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언론은 한국과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29·마멜로디 선다운스)의 빈자리가 걱정이다. 그의 자리를 누가 메울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남아공 매체 SA피플은 23일(한국시간) “위고 브로스 남아공 감독(74)은 모코에나의 대체자로 스페펠로 시톨레(27·톤델라), 탈렌테 음바타(26·올랜도 파이리츠), 제이든 애덤스(25·마멜로디 선다운스)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은 25일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릴 한국전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국을 꺾으면 멕시코-체코전 결과에 따라 조 2위나 3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할 수 있다. 북중미월드컵은 조 1, 2위와 조 3위 12팀 중 성적이 좋은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을 이기려면 모코에나의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 모코에나는 12일 멕시코전(0-2 패)과 19일 체코전(1-1 무)서 잇따라 풀타임을 소화했다. 특히 체코전선 축구통계전문 풋몹 기준 패스 성공률 96%, 기회 창출 5회, 볼 회수 8회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다. 당시 그는 0-1로 패색이 짙던 후반 38분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해 팀을 구해냈다.

남아공 매체들은 수비력이 좋은 시톨레를 주목했다. 시톨레는 멕시코전서 후반 4분 상대의 명백한 득점 기회를 반칙으로 저지해 퇴장당했다. 징계로 체코전을 건너뛰었지만 브로스 감독의 신뢰는 굳건하다.

SA피플은 “시톨레는 가장 안정적인 중원 카드다”고 밝혔다. 파포스트 역시 “시톨레는 모코에나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유일한 선수”라고 믿음을 보였다.

음바타와 애덤스의 기용을 예상하는 매체도 있었다. 둘 다 기동력과 볼 운반 능력 모두 시톨레보다 낫다. 이들은 이번 대회 2경기서 각각 합계 124분과 106분을 소화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브리플리는 “한국전은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 모코에나의 공백을 전진 성향이 강한 음바타나 애덤스가 메울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킥오프도 “시톨레보다 공격력이 나은 음바타와 애덤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왼쪽),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왼쪽), 제이든 애덤스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AP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가운데)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신화뉴시스

남아공 매체들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서 열릴 한국전을 앞두고 경고 누적으로 이탈한 수비형 미드필더 테보호 모코에나의 빈자리를 스페펠로 시톨레, 탈렌테 음바타, 제이든 애덤스(가운데) 등이 메울 것으로 내다봤다. 신화뉴시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