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러츠, 양산시청 전 앞두고 “내 역할 중요, 팀 승리 위해 최선” 각오

입력 2019-09-24 0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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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V-리그 GS칼텍스가 양산시청을 상대로 KOVO컵 준결승 희망을 살린다는 각오다.

금일 경기는 양산시청과의 2019년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B조 예선 2차전이다. 지난 22일(일) 열린 현대건설와의 조별 예선 1차전에서 GS칼텍스는 2:3로 아쉽게 패했다. 따라서 준결승 진출을 위해서는 양산시청 전 승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GS칼텍스는 1차전에서 32득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러츠를 비롯하여, 깜짝 활약을 보여준 신예 박혜민, 한송희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압박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지난 경기 우리 선수들이 잘해줬다. 주전 레프트 없이 어린 선수들로 경기했는데 충분히 잘해줬다. 오늘 경기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독려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국내에서 첫 경기를 치른 GS칼텍스 외국인 선수 러츠는 “공격과 수비 모두 내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이 승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GS칼텍스가 짜임새 있는 경기력으로 양산시청에 승리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많은 주목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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