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눈부신 공주님 미모를 뽐냈다.
김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참석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태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맘마미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24 마마(MAMA) 어워즈’에 참석한 김태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태리는 순백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태리는 최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정년이’에서 윤정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정년이는 1950년대 한국전쟁 후를 배경으로,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타고난 소리 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그리고 찬란한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