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구여제 김연경, 역대 최소경기 3000득점 달성!

입력 2020-12-29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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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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