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득점력 높은 스파이크!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7
김연경, 빈 곳을 노린 스파이크~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7
김연경, 득점 성공이야~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6
정윤주, 침착하게 수비할테야~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6
투트쿠, 혼신을 다한 스파이크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5
철벽 블로킹~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운데)가 정관장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5
피치, 강력한 공격!1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정관장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7 20:54
라미레스 男 대표팀 감독, KB손해보험 감독 내정…각 구단은 ‘전임제 감독’ 취지 훼손 우려이사나예 라미레스 남자배구국가대표팀 감독(40·브라질)의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 사령탑 내정을 놓고 배구계가 시끄럽다.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KB손해보험 사령탑 겸업에 대해 ‘전임제 감독’의 취지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배구계 복수의 소식통은 17일 “라미레스 감독이 KB손…2024-12-17 17:13
“네트 아래 서브는 커피 쏴!”…‘서브 공화국’ 현대캐피탈의 비밀은 커피 내기?서브는 배구 경기의 출발이자 기본이다. 그러나 아무리 멋진 스파이크 서브를 넣어도 실패하면 의미가 없다. 일단 상대 코트로 공을 제대로 넘겨야 다음이 있다. 강한 힘과 날카로운 코스 공략도 필요하나, 정확도가 생명이다.2024~2025시즌 V리그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이 ‘서브공화국’으…2024-12-17 16:40
삼성화재, 리시브 개선 없인 ‘명가 재건’도 없다!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는 역대 챔피언 결정전 최다 우승(8회) 기록을 보유한 전통의 명가다. 그러나 2013~2014시즌을 끝으로는 우승 트로피를 추가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매 시즌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올 시즌 목표 역시 ‘명가 재건’이다. 하지만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최근 …2024-12-17 14:28
흥국생명 멈춰! ‘추격자’ 현대건설은 라이벌에게 브레이크를 걸 수 있을까?현대건설에 이만한 설욕의 기회는 없을 것 같다. 앞선 맞대결의 연패를 끊고 상대가 바라보는 대기록 달성까지 저지할 수 있으니 말이다.현대건설은 20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릴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를 잔뜩 벼르고 있다. 거침 없는 상대의 상승…2024-12-16 15:57
대한항공에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요스바니와 김규민에 주목대한항공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에서 사상 첫 통합 5연패에 도전 중이다. 다만 부상자가 속출해 선두 경쟁에서 앞서지 못하고 있다. 2위 대한항공(10승5패·승점 32)이 선두 현대캐피탈(12승2패·승점 34)과 자리를 맞바꾸려면 부상자의 복귀로 최상의 전력을 갖춰…2024-12-16 15:08
[현장리뷰] ‘서브의 힘’ 과시한 대한항공, 리시브 효율 16.09%에 그친 삼성화재에 3-1 승리대한항공이 특유의 강서브를 앞세워 삼성화재를 잠재웠다.대한항공은 1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5 20-25 25-21 37-35)로 이겼다. 막심(34점·공격 성공률 47.46%)-정한…2024-12-15 17:11
김정호, 혼신을 다한 공격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김정호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ㅍ2024-12-15 16:33
서브득점 막심, 승리는 나만 믿어~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서브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6:33
대한항공,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6:32
김민재, 한 박자 빠른 공격~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민재가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5
김민재, 날카로운 공격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민재가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4
포효하는 막심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4
막심,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15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