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빈센트 파디야(35)가 시범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를 펼쳤다.
파디야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그레이프후르츠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1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던 모습은 오간데 없었다.
파디야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마운드를 물려받아 8회까지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뉴욕의 타선을 틀어막았다. 탈삼진은 4개를 기록.
또한 파디야는 소속팀 보스턴이 9회 공격에서 1득점을 하며 승리함에 따라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니카라과 출신의 파디야는 지난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데뷔해 13시즌 통산 330경기(237 선발)에 등판해 104승 90패 5세이브와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본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2002년에는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3)는 5회 구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했다.
한편,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 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내야수 페드로 시리아코가 우전 안타 때 뉴욕의 수비 실책 두 개가 겹친 사이 홈까지 파고들며 결승점을 만들어내 보스턴이 1-0의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파디야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그레이프후르츠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등판해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지난 1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2이닝 5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던 모습은 오간데 없었다.
파디야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6회 마운드를 물려받아 8회까지 3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무실점으로 뉴욕의 타선을 틀어막았다. 탈삼진은 4개를 기록.
또한 파디야는 소속팀 보스턴이 9회 공격에서 1득점을 하며 승리함에 따라 시범경기 첫 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니카라과 출신의 파디야는 지난 1999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데뷔해 13시즌 통산 330경기(237 선발)에 등판해 104승 90패 5세이브와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했다.
본인 최고 성적을 기록했던 2002년에는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뉴욕의 수호신 마리아노 리베라(43)는 5회 구원 투수로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한 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했다.
한편, 경기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 초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내야수 페드로 시리아코가 우전 안타 때 뉴욕의 수비 실책 두 개가 겹친 사이 홈까지 파고들며 결승점을 만들어내 보스턴이 1-0의 승리를 거뒀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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