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다저스)이 체조 꿈나무들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류현진(28 LA 다저스)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orean youth gymnastics team #2020olympics #dodgers”라는 글과 함께 체조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과 찍은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류현진은 체조 유망주 소녀 다섯 명 뒤에서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현진은 최근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