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셀카·지숙 태연 닮은꼴’
지숙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힙합퍼가 되고 싶었지만 그냥 ‘꾸러기됐쑥’…”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야구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힙합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때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눈에 띈다. 힙합스타일 차림에도 불구하고 전혀 힙합퍼 같지 않은 것.
또 지숙의 외모가 소녀시대 태연과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과 진짜 닮았다”, “볼에 바람 넣는 것은 태연 트레이드 마크인데…”, “지숙도 태연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지숙 셀카·지숙 태연 닮은꼴’ 지숙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