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심사위원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클럽에반스에서 열린 KBS2 ‘탑밴드2’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탑밴드2’는 15일부터 8강전에 돌입해 몽니, 장미여관, 트랜스픽션, 슈퍼키드 등 쟁쟁한 밴드의 생방송을 통한 치열한 경쟁 후 10월 13일 결승전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