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은 패션잡지 '그라치아' 6월호에서 폴 댄스와 테니스, 덤벨 리프트 등 운동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를 통해 스포츠 댄스 실력을 선보였던 최여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보디라인을 살리는 블랙&화이트 위주의 의상으로 섹시하면서도 도시적인 매력을 살렸다.
특히 폴 댄스 장면은 촬영 현장에서 강사의 시범을 보고 곧 수준급의 동작을 선보여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여진은 인터뷰를 통해 탄탄하고 육감적인 보디라인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 최근 즐겨하는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최여진의 색다른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6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