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출신 방송인 타이라 뱅크스가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타이라 뱅크스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타이라 뱅크스는 40세라고는 믿겨지지 않은 볼륨 가슴을 자랑했다. 침대에 누워있는 아름다운 몸매라인이 시선을 모은 것.
한편 타이라 뱅크스는 아프리카계 여성 최초로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모델로 발탁된 후 활발히 활동하다 지난 2005년 모델 은퇴 후 워너 브라더스와 함께 시작한 ‘타이라 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타이라 뱅크스 페이스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