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의 아내이자 연기자 이민정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모노톤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이민정은 고개를 떨군 채 쓸쓸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민정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사진 속 그는 활짝 웃으며 여배우 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민정이 사진과 함께 “2016 calendar”라고 남긴 것으로 보아 달력용 화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3월 득남한 이민정은 S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을 두고 검토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민정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모노톤의 사진 3장을 공개했다. 첫번째 사진에서 이민정은 고개를 떨군 채 쓸쓸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이민정이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 사슴 같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지막 사진 속 그는 활짝 웃으며 여배우 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민정이 사진과 함께 “2016 calendar”라고 남긴 것으로 보아 달력용 화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3월 득남한 이민정은 S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내 소중한 사람’ 출연을 두고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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