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신수지(세종대)가 2010 리듬체조 월드컵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실패한 후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아버지와 함께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