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SK와 삼성의 경기. 경기가 92 대 90으로 SK가 승리하자 경기가 끝나고 클라인허드가 주희정을 축하해 주고 있다. 이날 주희정은 KBL 사상 첫 4,500어시스트의 위업을 달성했다.
잠실|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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