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회말 LG 공격, 무사 1루, LG 이진영이 2루타를 치고 나서 김인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지예은, 활동중단 뒤 갑상선 수술까지 받았다…“현재 회복 중”
‘올라운더’ 도경수, 2026년 새 프로필 공개
방탄소년단 뷔 생일, 이 정도면 국가 행사급
방탄소년단 정국, 크리스마스 지나도 차트에 남았다
‘34세’ 도경수, 결혼 선 긋기…“로망도 꿈도 없다”
신지원(조현), 힙업 들이밀며 자랑…레깅스 터지기 일보직전 [DA★]
“겸손하게 걸어갈 것” 이준영, KBS 연기대상 ‘우수상·인기상·베스트 커플상’ 3관왕
미나, 명품백 1600만원 플렉스 “죽을병 걸렸냐” 류필립 기겁
위너 송민호, ‘상습 무단결근’ 혐의 불구속 기소
몬엑 주헌-신은수, 커플룩 훈훈 투샷…뮤비 비하인드가 작품
‘시대를 앞서간 인생’ 백남준, ‘화상통화-원격의료-1인 미디어 예언’ (꼬꼬무)
있지 채령, 허리 라인 이렇게 예뻤어? 크롭룩으로 시선 강탈 [DA★]
비아이, 조병규 주연 영화 ‘보이’로 음악 감독 데뷔
몬스타엑스, 데뷔 10주년에도 눈부신 활약…‘커리어 하이’ 찍었다
방탄소년단 진, 콘서트 끝? 극장에선 지금 시작
고윤정, ‘무빙 아빠’ 류승룡 커피차에 감동…“아부지 사랑해요”
‘따뜻한 선행’ 딘딘,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 원 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
160kg 최홍만vs46kg 멸치남 이희태, 극과 극 비주얼 쇼크 (키링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