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영-구자철 ‘비오니 좋다~’

입력 2011-05-31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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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3일 세르비아, 7일 가나와 평가전을 앞두고 31일 오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훈련을 하고 있다. 구자철, 박주영이 조광래 감독 뒤를 따르며 훈련을 즐기고 있다.

파주|임진환 기자 (트위터 @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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