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욕망의 불꽃’ 종영 후 휴식기에 들어간 서우가 최근 패션잡지 ‘엘르걸’ 8월호를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화보는 ‘혼자만의 여행’이란 콘셉트로 진행됐다. 서우는 도트무늬 의상을 입고 사랑스럽고 깜찍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휴식을 통해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서우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KBS ‘해피선데이-1박2일’ 여배우 편에 출연했던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제공=엘르걸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